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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컬럼 | Pastor's Blog

새벽묵상
Daily Devotions
다니엘 2장
오늘 본문에는 느부갓네살 왕의 꿈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다른 꿈 이야기와 다르게 왕이 꿈을 설명하고 그 꿈에 대한 해석을 술사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왕이 자신이 꾸었던 꿈까지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황당한 요구이긴 하지만, 왕이 분명 특별한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을 제대로 기억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지혜자라면 왕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느부갓네살 왕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왕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신의 영역이라고 답을 했고, 왕은 엄청나게 화를 내며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혜자들 가운데에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접하게 된 다니엘은 당시 근위대장을 통해 나라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다니엘은 왕에게 꿈과 해석을 알려주겠다며 말미를 얻습니
김정훈 목사
Aug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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