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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컬럼 | Pastor's Blog
새벽묵상
Daily Devotions
고린도전서 13장
사도 바울은 지난 12장의 마지막 절에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전 12:31). 그리고 오늘 본문인 고린도전서 13장을 시작합니다. ‘사랑장’ 이라고도 불리는...
김정훈 목사
Feb 14, 2025
고린도전서 12장
오늘 본문 1절에 등장하는 “신령한 것”은 무엇일까요? 12장 전체의 주제를 봤을 때 신령한 것은 성령의 은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은사를...
김정훈 목사
Feb 13, 2025
고린도전서 11장
고린도전서 11:1 은 문맥의 흐름상, 10장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2절부터 새로운 주제가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본받으라는 것은 10:33 에 말씀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김정훈 목사
Feb 12, 2025
고린도전서 10장
히즈윌의 <광야를 지나며>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를 보면,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이 광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라고 고백을 합니다. 이...
김정훈 목사
Feb 11, 2025
고린도전서 9장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복음을 전하라 보내시며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마태복음 10:10). 그리고 칠십 인을...
김정훈 목사
Feb 10, 2025
고린도전서 8장
저는 시루떡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릴 때는 시루떡이 제사용으로 쓰이는지 몰랐습니다. 가끔 이웃에서 시루떡을 나누어 줄 때 제사에 사용되었던 떡인 것을 알았다면 먹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아무 상관없이 맛있게 떡을 먹었습니다. 오늘 본문...
김정훈 목사
Feb 8, 2025
고린도전서 7장
오늘 본문 말씀은 해석하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본문의 내용 자체를 이해하기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어떤 목적으로 이 말씀을 했는지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입니다....
김정훈 목사
Feb 7, 2025
고린도전서 6장
지난 주 월요일에 Jury Duty (배심원 의무) 로 헤켄섹에 위치한 버겐 카운티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하루 종일 법원에 있어야 했지만, 배심원 제도로 이루어진 미국의 재판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귀한 하루였습니다. 소송은 법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김정훈 목사
Feb 6, 2025
고린도전서 5장
음행이라는 단어는 원어로는 ‘포르네이아’ 로 보편적으로 불법적인 성행위를 뜻합니다. 성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선물이지만,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이 될 때가 많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인간의 타락이...
김정훈 목사
Feb 5, 2025
고린도전서 4장
오늘 본문의 1절에 등장하는 “일꾼” 이라는 단어는 종 (servant) 이라는 의미보다 노예 (slave) 라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의 권위는 무시당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의” 일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김정훈 목사
Feb 4, 2025
고린도전서 3장
고린도 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가장 큰 이슈는 성도들 간의 불화와 갈등, 이로 인한 분열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이러한 시기와 분쟁을 육신에 속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3절). 예수님을 믿었지만 성령님을 쫓아 행하는 자들이...
김정훈 목사
Feb 3, 2025
고린도전서 2장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4절). 사도 바울이 전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은 그 자체로 힘이 있었습니다. 화려한 수사법이나 아름다운 연설을 통해 청중들을...
김정훈 목사
Feb 1, 2025
고린도전서 1장
얼핏 보면 삼지창을 거꾸로 세워놓은 것처럼 보이는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가 있습니다. 지도를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이 반도의 모양이 뽕나무 잎사귀와 비슷해서, 중세 시대에는 이곳을 모레아 (뽕나무) 반도라고 불렀습니다. 고린도는 펠로폰네소스...
김정훈 목사
Jan 31, 2025
창세기 50장
오늘로 창세기에 대한 묵상이 끝이 납니다. 창세기의 구조를 크게 둘로 나누어 보면, 1-11장까지 인류의 창조와 노아의 홍수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고, 12-50장부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으로 이어지는 구속사의 중요한 흐름을 알려주고...
김정훈 목사
Jan 30, 2025
창세기 49장
창세기 49장은 ‘야곱의 축복’으로 불리는 장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야곱의 열 두 아들들에 대한 예언과 축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곱이 죽기 전 유언과 같은 예언을 아들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용하셔서 앞으로...
김정훈 목사
Jan 29, 2025
창세기 48장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성품이 이름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셨을 때 스스로를 부르신...
김정훈 목사
Jan 28, 2025
창세기 47장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7절). 한 나라의 왕을 알현하는 자리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무척이나 떨리는 자리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오히려 바로를 축복합니다. 야곱이 이렇게 할...
김정훈 목사
Jan 27, 2025
창세기 46장
브엘세바는 가나안의 최남단으로 위치한 곳으로 아브라함과 이삭이 오랫동안 살아왔던 지역입니다. 오늘 본문은 애굽을 향해 내려가고 있던 야곱이 이곳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엘세바의 뜻은 ‘맹세의 우물’ 인데,...
김정훈 목사
Jan 25, 2025
창세기 45장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특별히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용서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까운 사람을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신뢰했던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는 배신감과 함께 더 큰...
김정훈 목사
Jan 24, 2025
창세기 44장
창세기 42장부터 시작된 요셉과 형들의 갈등은 44장에 이르러 최고조에 이르게 됩니다.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계속해서 형들을 테스트합니다. 이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형들 뿐만 아니라...
김정훈 목사
Jan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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