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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5장

  • Ap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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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10).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팔복 중에 마지막 복은 의를 위해 박해를 받은 자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에게 왜 박해가 따르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해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본문 말씀에서 모세와 아론이 드디어 바로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1절). 하나님을 예배하는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부르신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는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모르고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낼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의 이유가 타당한 것처럼 들리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 상관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애굽 왕입니다. 애굽 왕이 애굽 백성이나 통치할 것이지 하나님의 백성까지 간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자들의 논리는 교묘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지혜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노역을 더욱 힘들게 만듭니다. 평소 벽돌을 만들 때 사용하던 짚을 주지 않고 그들이 스스로 짚을 주워서 벽돌을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벽돌의 수효는 이전과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게으르다 합니다. 그리고 히브리 사람들은 너무나 힘든 노역으로 인해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께 원망합니다. 바로가 백성을 학대하는데, 하나님께서도 그의 백성을 구원하지 않으신다고 아룁니다 (23절).

박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요 15:20). 성경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우리에게 아무런 고난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걸어가는 고난의 길을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물에 들어갔지만 주님께서 구원해 주셨고, 다니엘도 사자 굴에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될 때까지 우리에게 고난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우리가 박해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진리를 따라 제대로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박해를 받는 자는 복된 자입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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