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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7장

May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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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성막의 제단, 성막의 뜰, 그리고 회막 안 등불에 관한 규례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성막의 제단은 길이와 너비가 다섯 규빗, 높이가 삼 규빗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규빗은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길이로 평균 0.45 미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제단은 가로 세로 2.25 미터의 정사각형 구조로, 높이는 약 1.35 미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단의 네 모퉁이에는 뿔이 있었습니다. 제단을 위한 그물과 기타 모든 기구들은 놋으로 만들거나 놋으로 싸야 했습니다. 성막의 제단에서 드려지는 희생의 제사는 속죄와 헌신의 자리였습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있었던 십자가와 연결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갈 2:20 참고). 성막의 제단은 단순한 기구가 아닙니다. 그곳은 우리의 옛 자아가 죽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곳입니다.

성막의 뜰은 휘장과 기둥으로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남쪽과 북쪽이 백 규빗 (약 45미터), 서쪽과 동쪽은 쉰 규빗 (약 22.5 미터) 으로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뜰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성막 뜰 휘장의 높이는 다섯 규빗 (약 2.25 미터) 이었습니다. 성막의 바깥에는 일반인들 즉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 모두 지내던 곳이었다면, 성막의 뜰 안에는 제단과 물두멍이 있었고 그곳에는 이스라엘 백성 중 정결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설병 상과 금 촛대, 분향단이 있었던 성소에는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약궤와 속죄소가 위치한 지성소는 가장 거룩한 곳으로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레위기 16장 참고). 히브리서 10:19 에는 오늘날 교회의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소의 등불은 끊이지 않고 켜져 있어야 했습니다. 등불을 밝히기 위해 순수한 감람유를 사용해야 했으며, 등불 관리에 대한 책임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 즉 제사장들에게 있었습니다. 등불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등불을 밝히기 위해 기름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가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이 바로 성막입니다. 성막은 거룩한 곳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시며 흘리신 피의 공로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성령의 충만을 위해 기도합시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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