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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장

요셉의 별명은 꿈꾸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요셉은 꿈을 해석하는 자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셉이 형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요셉의 꿈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요셉이었다면, 꿈에 대해서 트라우마와 같은 감정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꿈에 대해 심리적인 불안감을 가지기 보다는 바로의 두 관원장의 꿈을 자신있게 해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요셉은 한가지 중요한 원리를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8절에서 요셉은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라고 말을 합니다. 사람이 똑똑해서 꿈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석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요셉이 하나님 안에서 형통함을 경험했던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모든 상황이 형통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요셉은 어려운 꿈도 해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죄의 뿌리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를 하나님을 인정하는 겸손한 자리로 인도해 줍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우리가 형통한 삶을 살아가고 또 영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영적 자세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형통함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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