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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요한계시록 12:9 을 보시면,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뱀이 사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그리고 이 사탄은 천하를 꾀는 거짓말쟁이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 8:44).

오늘 본문에서 사탄이 뱉어놓은 거짓말은 4-5절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거짓말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고, 두번째 거짓말은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타락하게 된 인류는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져 죽게 되었고 (24절), 하나님의 절대기준을 잃어버리고 각자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는 자칭 신들이 되었습니다 (22절).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계획을 모두 다 해 놓으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5절).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리시기 위해서 가죽옷을 친히 만드셨습니다 (21절). 제사의 원형을 여기서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오늘 진리와 거짓 둘 중에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려고 고의성을 가지고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남을 판단하고 있거나,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망각하고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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