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 김정훈 목사
- Oct 7, 2024
- 1 min read
오늘부터 One Church 성경읽기와 함께 묵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지체가 된 우리 모두가 같은 본문으로 묵상을 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매일의 묵상을 통해 One Church 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함께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을 묵상하다 보면 아무래도 과학적인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게 됩니다. 저도 묵상을 하다가 과학적인 해석이 궁금해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과학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검증이 가능할 때 유용합니다. 하지만 천지 창조는 검증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천지 창조는 믿음의 영역이지 과학적인 영역에서는 다룰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창세기 1:1 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아닌 우연의 이치로 지구와 지구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그들의 믿음이지 논리가 아닙니다.
오늘 창세기 1장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창조 후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알려주십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히브리 단어로 “토브” 는 ‘좋은’ ‘선한’ ‘즐거운’ ‘아름다운’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우리도 이러한 “토브” 의 마음 상태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존재로 살아가는지, 반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연 환경과 가족 그리고 지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