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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사도행전 2장은 성령의 강림과 교회의 탄생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약속한 보혜사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때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있었는데 제자들이 여러 나라의 방언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설교를 하는데 세례를 받은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되었습니다. 이 때 베드로의 설교에 사용되었던 본문이 오늘 묵상하시는 요엘서 2장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여호와의 날”에 대한 경고와 이 날을 준비하는 성도들의 마음의 자세에 관한 것입니다. 시온에서의 나팔 소리가 임박한 여호와의 날을 경고합니다 (1절). 오늘 본문에서는 이 날을 어둡고 두려운 날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1장에서 언급되었던 메뚜기 떼가 마치 군대와 같이 다가오는데, 재앙과 같은 무서움이 있지만 여호와의 날을 주관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신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그 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회개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2-13절)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주의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개는 한 개인의 회개에서 나아가 민족적인 회개 운동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15-17절).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친히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18-27절).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허락하셔서 (23절),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게 하실 것이며 이들을 치던 군대들을 모두 쫓아내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바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이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28-29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전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님의 강림이 있었고, 베드로가 담대히 선포한 것은 바로 요엘서에 기록된 이 약속이 성취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셔서, 온 세대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세란 예수님의 초림으로 시작을 해서 재림으로 완성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날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모든 예언은 성취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32절 a), 할렐루야!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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