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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0편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편의 마지막인 150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편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성소에서 찬양하고, 권능의 궁창에서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은 예배로 함께 모여 찬양하지만, 아름다운 자연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3절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위대하신 하나님은 어디에서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상황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기도 하고 불평을 하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는 성품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선하시고 아름다우시며 위대하신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까요? 나팔, 비파, 수금, 소고, 현악, 퉁소, 제금 등은 모두 악기입니다. 음악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악기가 서양 음악에서 쓰는 악기와 다른 것처럼,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사용했던 악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악기와 다릅니다. 우리는 문화를 뛰어넘어 다양한 악기로 소리를 내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음악은 감정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감정을 음악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음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음악 외에 춤을 추는 것을 언급하고 있고, 마지막 절은 우리의 “호흡”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생명이 있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우리의 존재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입을 열어 찬양하는 시간을 개인적으로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꼭 소리를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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