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9편
- 김정훈 목사
- Dec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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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Praise the Lord!
시편 149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을 “성도의 모임” 가운데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왕”이 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그들을 지으신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제1문은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 문항의 답은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가 창조된 목적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우리는 춤을 추며 찬양할 만큼 하나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은 침상에서 쉬는 동안에도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6절은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적 권세가 있는지 보여줍니다.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의 손에는 하나님의 대적들을 심판하는 “두 날 가진 칼”이 주어집니다.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가 그들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성도에게 이러한 영광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찬양하는 것이 영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