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편 148편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범위가 전 우주적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찬양의 시작은 하늘입니다. 모든 천사와 모든 하늘의 군대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적인 하늘에서 영적인 존재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대한 우주에 펼쳐져 있는 별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하늘”은 가장 높은 하늘을 뜻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위에 있는 물들”이란 비를 머금은 구름이며, 가시적인 하늘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5절). 우리의 이성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종류의 하늘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땅으로 시선이 전환됩니다. 여기서 “용들”은 바다에 있는 수중 생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바다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불”은 우박과 함께 나타나는 번개를 뜻하며, 눈과 안개, 광풍까지 하나님의 피조물인 것을 우리는 기억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두려움을 일으키는 자연의 여러가지 현상들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산들과 과수와 백향목, 짐승과 가축과 새들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물의 세계는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땅과 식물과 동물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 세상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왕들과 고관들과 재판관들도 만왕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젊은이들과 남녀노소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을 받았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홀로 높으십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 곧 그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더욱 마땅한 일입니다 (14절). 오늘 하루를 보내시며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시다. 주위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회를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 선포하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