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8편
- 김정훈 목사
-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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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범위가 전 우주적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찬양의 시작은 하늘입니다. 모든 천사와 모든 하늘의 군대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적인 하늘에서 영적인 존재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대한 우주에 펼쳐져 있는 별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하늘”은 가장 높은 하늘을 뜻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위에 있는 물들”이란 비를 머금은 구름이며, 가시적인 하늘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5절). 우리의 이성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종류의 하늘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땅으로 시선이 전환됩니다. 여기서 “용들”은 바다에 있는 수중 생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바다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불”은 우박과 함께 나타나는 번개를 뜻하며, 눈과 안개, 광풍까지 하나님의 피조물인 것을 우리는 기억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두려움을 일으키는 자연의 여러가지 현상들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산들과 과수와 백향목, 짐승과 가축과 새들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물의 세계는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땅과 식물과 동물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 세상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왕들과 고관들과 재판관들도 만왕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젊은이들과 남녀노소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을 받았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홀로 높으십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백성 곧 그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더욱 마땅한 일입니다 (14절). 오늘 하루를 보내시며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시다. 주위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회를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 선포하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