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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장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선지자가 백성에게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사용하는 문구입니다. 미가는 오늘 본문에서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하려 했을까요?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이 증인이 되어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변론을 하자 하십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잘못하셨길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불순종하며 하나님께 대적했을까요?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3절)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종 노릇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속량했고, 이들이 약속의 땅으로 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구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많은 제사로 인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적용하면, 화려한 예배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요? 오늘 본문 8절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 가지 자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1) 정의를 행하며, (2) 이웃을 사랑하며, (3) 겸손히 하나님과 교제하며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의를 행하기 위해서는 그 근본이 이웃 사랑이어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정의를 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교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할 때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을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바라보는 이 세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세상은 멋있게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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