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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예수님께서는 침상에 누운 중품병자를 고치실 때 그의 죄도 사해 주셨습니다 (2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지 않았던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예수님이 신성을 모독한다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던 예수님은 이들의 생각을 아시고, 예수님에게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으신 것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전지하심과 죄 사함의 권능은 예수님의 신성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또한 마태를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율법을 지키는 그들의 의로 구원을 받는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비유를 사용하셔서 설명하셨습니다. 금식과 같은 인간의 노력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는 예수님께서 이러한 죄 사함의 권능이 있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계속해서 증거를 합니다. 예수님은 죽었던 소녀를 살리십니다. 이는 신적 권능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 안에서 죽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것을 약속합니다. 죽은 소녀를 살리시기 위해서 관리의 집으로 향하던 중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 앓던 여인이 치유와 함께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이 여인의 믿음이 그녀를 구원하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후 소리를 지르며 치유를 간구하는 맹인들의 눈을 고치시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로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35절에서 예수님의 세가지 사역이 다시 한번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역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을 오늘 본문에서 가르쳐줍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목자 없는 양과 같은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36절). 그리고 제자들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38절).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신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 대한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는 또 다른 추수할 일꾼들을 양육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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