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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성령님께 이끌리어 광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습니다. 마귀는 세 가지 시험으로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1)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3절), (2)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6절), (3)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9절). 마귀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시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명하라 합니다.

우리가 겪는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통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각 시험에 대한 답을 다음과 같이 하셨습니다. (1)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4절),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7절), (3)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0절). 예수님이 사탄 마귀를 이기실 때 “기록되었으되” 라고 말씀하시며, 성경의 말씀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광야에서 모든 시험이 끝나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에서 사시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때가 세례 요한이 잡혔을 때였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7절). 이 모든 것이 구약에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복음은 회개와 천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사용되었던 “천국”은 다른 복음서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로 설명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에 대해서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동안 하셨던 두가지 형태의 사역이 세상을 향해서 복음을 선포하시는 것과 제자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가버나움에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셨고, 갈릴리 해면에서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셨던 세 가지 사역은 teaching, preaching, healing 의 사역이었습니다 (23절).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고, 고치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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