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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Happy Thanksgiving!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로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수감사절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많은 성도들이 삶의 모토로 삼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6-18절). 어쩌면 추수감사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모든 상황 가운데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전했던 배경을 살펴보면, 데살로니가전서 4장 후반부에서부터 다루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가 5장 전반부까지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장에서는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묘사를 했다면, 5장에서는 재림의 때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수님의 재림에 대한 때와 시기를 우리가 알 수 없다는 것이 답입니다. 이는 성부 하나님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7).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갑자기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2-3절).

 이것이 오늘 본문 16-18절의 배경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영적으로 깨어 있기 위해서입니다 (6절). 깨어 있으라는 명령은 영적인 민감함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민감하기 위해서 우리가 평소 가져야 할 자세가 오늘 본문 후반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것이 바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인데,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기쁨과 감사 가운데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소멸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악을 멀리해야 합니다.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묵상을 하시고,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어떻게 영적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와 기쁨 그리고 기도가 영적으로 깨어 있기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오늘 하루 주 안에서 감사과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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