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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많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그리고 그 인물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가는지를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게 됩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여러가지 비유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세 가지 비유를 기록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성경 전체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낸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번째 비유의 말씀에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다니던 목자가 양을 찾았을 때 기뻐하며 이웃들과 잔치를 벌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목자는 하나님을 나타내며, 잃어버린 양은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죄인들을 나타냅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두 가지 중요한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다니는 목자의 안타까운 마음과 잃었던 양을 찾았을 때 목자의 기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안타까움과 기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려줍니다.  

두번째 비유의 말씀은 첫번째와 비슷한 구조의 이야기입니다. 열 드라크마를 가지고 있었던 한 여인이 한 드라크마를 잃어버렸다가 찾게 되어 너무 기쁜 나머지 이웃을 불런 함께 즐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여인이 드라크마를 찾기 위한 집중과 노력 그리고 마침내 찾았을 때 기쁨이 어떠했을지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비유의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일명 ‘탕자의 비유’ 입니다. 잃었던 아들을 찾았을 때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그리고 잃었던 아들을 찾았을 때 너무나 기뻐 잔치를 베푸는 아버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기쁨을 알 수 있는 구절이 24절입니다.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오늘 본문 말씀의 세 가지 비유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이들을 찾았을 때 하나님의 기쁜 마음을 우리가 알 수 있다면,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전도의 목적은 반드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때문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들에게 있기에 우리도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안타까워 하고, 하나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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