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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2

Updated: Dec 11, 2024

"내 생각의 주어는 누구인가?"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묵상을 깊이 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별히 내 안에 있는 잡생각을 가라앉히고, 하나님의 마음에 내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하는 묵상은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연결되는 그 순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봅니다.

로마서 12:2 에는 묵상에 도움이 되는 영적 원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의 본질은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마음입니다.

묵상이 막힐 때마다 꼭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의 주어는 누구인가? 우리의 묵상은 생각의 주어를 바꾸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내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충만하게 하시도록 기도하며 묵상해야 합니다. 내 생각의 주어가 하나님이 되실 때까지 묵상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21장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디베랴 호수는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역을 하셨고,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바로 갈릴리 호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던 제자들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던 것

 
 
요한복음 20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으로 옮기신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은 교회에서 주일 (Lord’s Day) 로 지킵니다. 무덤은 사랑했던 주님이 죽으셨고, 모든 소

 
 
요한복음 19장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조롱과 모욕을 당하십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습니다 (2-3절). 그러나 요한은 그 조롱을 통해 오히려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이 조롱하던 그 이름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이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칼과 권력이 아니라, 침묵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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